2025년 1월 29일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는
179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비극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고와 관련하여 전라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의 연루설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안국제공항 건설과 정치적 배경
무안국제공항은 '한화갑 공항'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 출신이자 지역구 의원이었던 한화갑 전 의원의 주도로 건설되었습니다.
1999년 첫 삽을 뜬 이 공항은 환경부의 조류 서식지 우려와 경제적 타당성 부족 등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추진되었습니다.
실제로 2025년 예상 이용객 수의 7%에 불과한 실적을 보이며,
경제성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었습니다.
사고 이후 정치인들의 대응
사고 발생 후,
여야 정치인들은 무안공항을 방문하여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사고 수습을 지원하였습니다.
정말 위로해줄 맘은 있었는지....
세월호와 너무 다른 반응에 섭섭하기도 하고 사건의 진실과 희생한 분들을 생각하면
한없이 안타까운 사건이 아닐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할수 없는 곳에 사고를 예상할수 있는 장소에
공항을 건설한 자체가 용납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다시한번 희생자분들과 그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